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으니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11일 아침 최저기온은 -2∼7도, 낮 최고기온은 13∼18도로 예보됐다. △서울 3∼14도 △인천 4∼13도 △대전 3∼15도 △광주 5∼15도 △부산 7∼18도로 예상된다.
제주도 해안과 남해안을 중심으로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남해 0.5∼2.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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