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들은 "아무 일 없기를" "안타깝다" "도대체 왜이러냐" "갑자기 사이렌 소리가 들려서 놀랐다" "안전하게 구조되길"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잇다.
6일 오후 2시 7분께 울산 남구 용잠동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에서 대형 구조물이 붕괴했다.
소방 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2명을 구조했다"며 "나머지 7명을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