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이시영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하나님이 엄마한테 내려주신 선물이라 생각하고 평생 (첫째 아들) 정윤이랑 '씩씩이'(둘째 태명) 행복하게 해줄게"라고 적었다.
사진 속 이시영은 둘째 딸을 품에 안고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이시영은 지난 3월 이혼을 발표했다. 이후 4개월 만인 지난 7월 둘째 임신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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