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부림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29일 오전 6시 6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부림동에 있는 한 오피스텔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연기를 마신 오피스텔 입주민 1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국은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화재 진압을 벌이고 있다. 관련기사"겨울철 화재·감전 사고 예방" 기후부, 전국 600개소 전기설비 안전실태 점검 착수인천 계양구 작전동서 화재…"검은 연기 치솟는 중" #병원 #소방 #창원 #오피스텔 #화재 #이송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李-트럼프, 경주서 한미정상회담 시작…"김정은과 회담 요청, 한반도에 평화 온기" '반트럼프 시위대' 한미정상회담장 인근 도로 진입 시도…경찰과 대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