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 양촌읍 흥신리 공장에서 불이 났다. [사진=김포시 재난문자] 경기 김포시 양촌읍 공장에서 불이 났다. 김포시는 28일 "오늘 오전 6시 12분께 양촌읍 흥신리 490번지 일원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아주시고, 차량은 주변 도로로 우회바란다"고 당부했다. 관련기사국가데이터처 "국정자원 화재 정보시스템, 100% 복구"김포문화재단, '경기바다 오감페스티벌'로 서해 뱃길 첫 항해 #김포시 #화재 #재난문자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곽상언, '노무현 정신' 강조한 '축의금 논란' 최민희 직격…"엿장수 마음 아냐" 징글징글하다…'KS 잠실 12연패' 김경문, 징크스 못 깨면 한화 우승도 없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