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이 오후 25일 오전 서울 노원구 마들스타디움 축구장에서 열린 2025 반려동물 문화축제 ‘노원반함’에 참석해 유기동물 생일잔치를 축하하고 있다.
'노원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즐겨요(약칭 노원반함)'는 노원구가 매년 주최하는 대표 반려문화 행사로, 올해로 8회를 맞았다.
오승록 구청장은 "노원반함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울리며 공존의 가치를 나누는 축제"라며 "이번 축제가 주민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고,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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