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계 대부' 전유성 별세 향년 76세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개그계 대부' 개그맨 전유성이 25일 폐기흉 악화로 별세했다. 향년 76세.

사진은 지난 2016년 8월 4일 '제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기자회견'에 참석했던 모습.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에 따르면 전유성은 폐기흉 증세가 악화하면서 이날 오후 9시5분께 세상을 떠났다.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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