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설명회는 최근 한국-베트남 정상회담 당시 ‘K-신도시’ 첫 수출 기대 사례로 꼽힌 동남신도시 개발사업 추진 방향과 투자 유치 방안, 향후 계획 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LH는 베트남 하노이 경계에서 약 18㎞ 떨어진 박닌성에 총 810만㎡ 규모의 동남신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투자자를 모집 중이다.
동남신도시는 한국 신도시 개발 성공 사례를 주요 모델로 도시 건설을 준비 중이다. 주거에서 상업, 업무, 문화, 공공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자족형 도시 건설이 목표다. 한국형 신도시 개발 노하우와 친환경 설계, 포용적 도시공간 등이 도시 건설 과정에서 적용될 예정이다.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은 “동남신도시 개발사업은 한·베 양국 협력 모델이자 미래 비전”이라며 “LH의 신도시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성공적인 K-신도시 수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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