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 로타리] 한국 로타리가 지난 1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로타리장학문화재단(이사장 신해진)과 함께 '2024년도 합동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각 지구에서 선발된 전국 대학생 2450여명에게 총 51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3일 전했다. 사진은 2026-27년 국제로타리 세계회장으로 선임된 윤상구 한국로타리백주년기념회 회장(왼쪽)이 한국전쟁 참전용사 후손 라헬 셴쿠테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 하고 있는 모습. 관련기사나노초의 세계, 한국 제도의 시계는 멈춰 있다경찰, 주말에도 前 통일교 한국회장 소환…금품 로비 수사 속도 #한국 #로타리 #장학금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2026년 설 선물 세트 사전 예약 시작 [포토] 한파특보 속 얼어붙기 시작한 홍제폭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