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경기 화성시 서신면의 일차전지 제조 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사진은 연기가 치솟는 공장 건물. [사진=경기 소방본부] [속보] 화성 화재 사망자 23명 신원 파악 완료..."유족에게 통보" 관련기사정명근 화성시장 "여성기업의 경쟁력과 아이디어는 지역경제 이끄는 원동력"정명근 화성시장 "봉담지역 종합병원 개설...휴일·야간 소아진료 환경 크게 개선하는 전환점 될 것" #화성 #화재 #사망자 #신원 #파악 #아리셀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스콧해미쉬, 뉴욕 팝업스토어 성료…미국 시장 진출 '본격화' 엑스비젼씨큐리티시스템, 임베디드 기반 HSM 특허 기술 등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