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내달 2일 외환시장도 휴장한다. 한국은행은 11일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에서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내달 2일 외국환중개회사를 통한 외환시장이 휴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추석 연휴인 이달 28∼30일에 이어 내달 3일과 개천절 전날인 2일을 공휴일로 지정해 6일의 연휴를 만들었다. 관련기사이창용 한은 총재 "외환시장 개입 시 기대심리 관리도 필요"美관세에 '환율 방패' 꺼낸 중국…"亞 외환시장 불안 확산 가능성" #한국은행 #외환시장 #휴장 좋아요0 나빠요0 한영훈 기자han@ajunews.com 넥슨‧넷마블 신작 3총사, 6월에만 '800억' 넘게 벌었다 크래프톤 자회사 언노운 월즈, '서브노티카' 모바일 정식 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