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북극 한파가 이어지며 전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한국전력공사 경기지역본부 전력관리처 계통운영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전력수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관련기사'입주 3주' 월세 매물 넘치는 메이플자이... 전세대출 끊기자 반전세 급증"인수 수수료율 0.000002%" 中 전기차·배달앱 이어 증권사도 IB 출혈경쟁 #급증 #전기 #전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조현 후보자, 극우 '모스탄' 논란에 "가짜뉴스 선동 용납 안돼" [포토] 발언하는 조현 외교부 장관 후보자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