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성동구 코아루센타시아에서 열린 '2022 국민의힘 성북(갑) 송년의 밤'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천하람 의원 출연, 초선은 가만히? 李정부 2026 예산안 무엇이 문제?충남도, 국회의원과 손잡고 '충남 국비 12조 시대' 연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한글 주제로 작품 만드는 미스터 두들 [포토] 세종시 전체가 한글 미술관으로 변신...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개막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