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라다이스시티] 지난 19일 인천 영종국제도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마켓이 수많은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3년 만에 호텔 1층 플라자 광장에서 성대하게 열린 이번 행사는 북유럽 산타 마을을 연상케하는 ‘산타 빌리지’를 중심으로 리테일존, 푸드존, 크리스마스 포토존 등을 조성해 색다른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크리스마스 마켓은 내년 1월 1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관련기사파라다이스, 아르코꿈밭극장 1호 기부자 헌액… 학전 창작정신 잇는다파라다이스, 'ESG 경영 원년' 선언…지속가능경영 본격 시동 #파라다이스 #호텔 #크리스마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달궈진 레일 열기 식히는 자동살수장치 [포토] 폭염에 가동된 '레일 자동살수장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