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직원들이 난치병 환아 270명에게 전달할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가 올해로 11년째 진행하고 있는 이번 사회공헌 활동으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누적 수혜 아동은 총 3193명에 달한다.
올해는 서울대어린이병원 꿈틀꽃씨(소아완화의료팀), 수원 아주대병원 어린이병동, 대전 충남대병원 어린이병동 환아 총 270명이 갤러리아가 대신 전하는 산타 할아버지 선물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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