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4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회계부정·부당합병' 관련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관련기사李 대통령 "가덕신공항 차질 없이 추진…2030년까지 해사법원 설립"이재용, 현장 방문부터 '통 큰' 성과급까지… 조직 결속력 강화 나서 #법원 #이재용 #회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하나증권, '2025 아주경제 금융증권대상' 대상 수상 [포토] NH투자증권, '2025 아주경제 금융증권대상' 대상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2 0 / 300 등록 qhh**** 2022-11-05 14:17:46 담주까지 피해보상금 일시불로 안주면 정말 태극기부셔버린다. 한국이 또 버린거잖아. 좋아요0 나빠요0 qhh**** 2022-11-04 13:25:45 이재용회장아 담주 광화문삼성사옥가서 백수현이 직접 소통안하면 담주 목요일 법원가서도 시위할께. 삼성준법위원회도 계속 답변없었다. 그동안 뭐한거냐! 좋아요0 나빠요0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
태극기부셔버린다. 한국이 또 버린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