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 중인 5일 오전 제주도 서귀포 해안에 파도가 치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8시 제주도 육상 전역과 제주도 앞바다에 태풍경보를 발효했다. 관련기사"제주도 2035 탄소중립 도시" 현대차·제주도, 그린수소 및 분산에너지 생태계 조성 '맞손'제주도, AI 기반 교통혁신으로 '지방정부 AI 대상'서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힌남노 #태풍 #제주도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한화 이글스, 한국시리즈 진출 [포토] 예지원, '우아함 가득한 화보촬영 현장 공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