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7.7원 오른 달러당 1,362.6원에 거래를 마쳤다. 관련기사외환당국 안정책 가동에 환율 소폭 하락…1476.3원 마감서울시, 온라인 채널 구독자 400만명 돌파…조회수 1억뷰 기록 #환율 #딜링룸 #돌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사진잇다 창립 10주년 기념전 '사진잇다 프로젝트 10' 개최 [포토] 연탄나눔 봉사 나선 이용욱 사무처장·박하선 행복공감봉사단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