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랜드] 서울랜드는 여름을 맞아 하루 100톤의 물폭탄을 쏘아내는 '썸머 워터워즈'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여름방학을 맞아 시원하게 터지는 물대포와 신나는 음악 속에서 물총싸움을 즐기는 서울랜드 '썸머 워터워즈'는 오는 8월 21일까지 매일 진행된다.관련기사트럼프 발빼자 우크라 전선 밀어붙이는 푸틴…러시아 여름 공세 본격화선린대 국제교류교육센터, 2025학년도 한국어과정 여름학기 입학식 개최 #서울랜드 #워터워즈 #여름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윤석열, 내란 특검 2차 출석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 행복버스 개통식'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