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가 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환호하고 있다. 관련기사김동연 "경기도청에서부터 시작된 다회용기 사용…도민 삶속에 체화시킬 것"김동연 "산업현장의 안전 노동자의 안전한 귀가 위해 가장 적극적으로 대처" #김동연 #6.1지방선거 #6.1지방선거 지선현장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한글 주제로 작품 만드는 미스터 두들 [포토] 세종시 전체가 한글 미술관으로 변신...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개막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