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정몽규 HDC 회장이 17일 오후 광주 서구 화정아이파크 붕괴사고 현장을 찾아 사과 입장문을 낭독하고 있다. 관련기사광주 상가 건물서 10대 여성 추락해 행인 덮쳐…4명 사상경기 광주서 13층 상가 건물서 추락한 10대, 행인 덮쳐… 4명 사상 #정몽규 #HDC #광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폭염 속 분주한 얼음공장 [포토] 유엔사 창립 75주년 기념행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