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CJ대한통운 택배노동자 무기한 총파업을 이틀 앞둔 26일 서울의 한 CJ대한통운 지점에 택배 차량이 멈춰 서 있다.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 CJ대한통운본부는 오는 28일부터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 이행을 촉구하며 무기한 총파업 돌입을 선언했다. 관련기사CJ프레시웨이, 식자재 유통 식품안전 인증 2년 연속 획득CJ대한통운, '매일 오네' 서비스 전국 134개 읍면으로 확대 #CJ대한통운 #CJ #택베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윤석열, 내란 특검 2차 출석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 행복버스 개통식'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