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0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4분기 낸드 출하량이 예상보다 확대되면서 실적이 좋아진 부분이 있다"면서 "10나노 디램과 5세대 브이낸드(V-Nand) 공정 전환이 원활하게 진행되면서 원가도 절감됐다"고 말했다.
이어 "1x 나노 D램 불량이 해소됨에 따라 충당금 환입 등 일회성 수익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1x 나노 D램 불량이 해소됨에 따라 충당금 환입 등 일회성 수익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