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송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소희는 커다란 꽃바구니를 들고 사진을 인증샷을 찍고 있다. 특히 송소희의 요정 같은 미모가 시선을 네티즌들의 미모를 사로잡았다.
한편, 송소희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다. 지난 2010년에는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받았다. 또한 지난 4월 싱글 앨범 '우리가 물이 되어 만난다면'을 발표했다.
[사진=송소희 인스타그램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