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외국인 피서객들이 화창한 날씨 속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부산지역 7개 공설 해수욕장이 이날 모두 문을 열고 손님맞이에 들어갔다. 부산은 오는 3일 북상하는 제7호 태풍 '쁘라삐룬'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기사김천시, 시민안전 위해 발로 뛴다새뜰마을사업, 부산·경남서 18곳 선정...지역 균형발전 '탄력' #해운대 #태풍 #물놀이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롯데리아, 김치와 불고기로 K-버거 출사표 [포토] 롯데리아, 김치와 불고기의 환상 콜라보 신제품 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