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주시 제공]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상활동 안전수칙에 대한 관심이 높다.
재난대비 국민행동요령에 따르면 수상활동 시에는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를 꼭 착용해야 한다.
수상활동 안전수칙 중 기본은 입수 전 스트레칭이다. 차가운 물에 들어가기 전에는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비상연락 수단과 조난신호 장비를 갖춰야 한다. 바다에서는 언제 어느 때 조난을 당할지 모르기 때문에 휴대전화나 호루라기, 부표 같은 다른 통신장비를 갖추는 것이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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