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6일 오후 6시 30분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경기장에는 오후부터 많은 비가 쏟아졌고, 결국 KBO는 오후 6시40분께 우천 취소를 결정했다. 이날 순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관련기사삼성전자, '갤 Z 폴드7·플립7' 프로야구 마케팅 돌입"교촌 먹고 프로야구 보자" 교촌FNB, '브랜드데이' 초청 이벤트 #야구 #우천 #프로야구 #취소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