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서울 아침 기온이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추위를 피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관련기사박승원 광명시장 "황금도시락, 모두가 함께하는 지역 공동체 모델"고준호 의원, '고양시 쓰레기 300톤 반대 파주시민 서명운동' 진행 #광화문 #시민 #영하 #추위 #출근 #출근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