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소원 이성경[사진=이성경 인스타그램]이성경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소녀 언니 좋아해 주는 귀요미 갈 선배님. 소원이랑 엽사배틀. 사랑스러운 소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서로 얼굴 맞댄 채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갈소원과 이성경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의 앙증맞으면서도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한다.
한편 이성경은 지난 9월 종영된 SBS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솔직한 19세 카페 아르바이트생 오소녀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