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교육감은 이번에 현장에서 교육 실천을 하고 있는 여러 교사모임 대표자 25명과 열린 대화의 시간을 마련했다.
조 교육감은 함영기(월촌중학교 교사) 교실밖교사커뮤니티 대표 등 30여 명의 교사모임 대표들을 만나 100분간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현장에서 교육활동을 하면서 전문성을 신장하고 나누기 위해 노력해 온 참석자들은 활동 과정에서 느낀 보람과 애로사항, 교육감에게 건의할 정책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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