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관세청직원들이 관세청 통합전산센터에서 진행된 ‘재해복구훈련’에 투입돼 상황에 대한 강평을 듣고 있다. 관세청은 지난 18일~20일 전자통관시스템이 마비된 상황을 가상해 ‘재해복구훈련 및 수작업통관 모의훈련’을 실시했다.[사진=관세청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관세청직원들이 전산망 마비상황에 따른 전산시스템 장애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관세청은 지난 18일~20일 전자통관시스템이 마비된 상황을 가상해 ‘재해복구훈련 및 수작업통관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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