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진영 세레나데, 진짜 사나이 [사진=MBC 방송화면 캡쳐]
지난 17일 MBC '진짜 사나이'에서는 광개토대왕함에 오른 멤버들이 독도에서 마지막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독도경비임무 후 마련된 단합대회에서 손진영은 "한 분을 위해 '허니'를 부르겠다"며 김나현 하사를 향해 세레나데를 열창했다.
손진영의 적극적인 태도에 김나현 하사가 어쩔 줄 몰라하자 김수로는 보디가드를 자청해 몸을 숨기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