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 △내년 아프간 선거 △난민 △포스트-2014 아프간 문제에 대한 유엔의 역할 △정치적 화해 등에 대한 국제사회 공조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프간 국제지원협의회는 아프간 정부대표와 우리나라, 미국, 일본 등 주요 지원국, 유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등 국제기구 대표 등이 참석해 아프간 주요 이슈를 협의하고 협력 컨센서스 도출을 도모하는 회의로 매년 3∼4차례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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