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타이위안(太原) 강철(이하 '타이강') 공장 내부에서 한 노동자가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중국 타이강이 과거 '고소비 고오염' 발전방식을 버리고 정부정책에 따라 녹색성장이라는 새로운 길을 걸어가고 있다. 12차 5개년 규획기간인 2011~2015년 타이강은 에너지 절약과 오염배출량 감소를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을 채택, 중국 철강업계의 친환경 대표주자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타이위안(산시)=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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