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요녕성대(遙寧成大, 600739.SS·A주)유한공사는 28일 공시를 통해 2009년 영업이익 14억5200만 위안(약 2365억4500만원), 13억4100만 위안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각각 전년 대비 37%, 43% 증가한 수준이다.
매출은 40억1900만 위안으로 같은 기간 대비 21%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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