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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OTT·유튜브까지 묶는다…통합미디어법 논의 본격화 방송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동영상 플랫폼을 하나의 틀로 묶는 통합미디어법 논의가 본격화했다. 기존 매체 중심 규제에서 벗어나 '시청각미디어서비스'를 기준으로 공공·시장 영역을 구분하고 서비스의 기능과 사회적 영향력에 따라 규제 강도를 달리하는 방향이다. 26일 오전 국회에서는 '통합미디어법 TF(안) 발표 및 (가칭)시청각미디어서비스법 제정 방향 논의를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를 주최한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개회사에서 "새 법안의 가칭을 시청각미디어서비 2026-01-26 14:54:05
  • 플리토, '독파모 2차 진출' 업스테이지 정예팀 데이터 총괄 파트너로 협력 인공지능(AI) 데이터 및 솔루션 전문 기업 플리토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이하 독파모) 프로젝트'에서 2차 단계에 진출한 업스테이지의 컨소시엄 데이터 총괄 파트너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기술 기반 초거대 AI모델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플리토는 업스테이지 컨소시엄에서 데이터 구축과 평가를 위한 표준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국가대표 AI 모델’ 구현을 위해 2026-01-26 13:59:26
  • 과기정통부, 'D.N.A. 동반진출' 사업 공모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DNA)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AI·디지털 융합서비스의 글로벌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D.N.A. 대·중소 파트너십 동반진출’ 사업 공모를 이날부터 내달 26일까지 한 달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ICT 혁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글로벌 네트워크와 사업 역량을 갖춘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외 현지에서 디지털 융합 서비스를 실증하고 상용화 성과로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순 기술 홍 2026-01-26 12:00:00
  • 네이버, 텍스트 기반 UGC 플랫폼 '씽스북' 오픈 베타… 북미 시장 공략 네이버가 북미 시장을 타겟으로 한 신규 사용자생성콘텐츠(UGC) 플랫폼 ‘씽스북’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씽스북은 텍스트 기반 플랫폼으로 이용자는 자신만의 컬렉션을 만들어 영화, 책, 음악, 여행지, 일상 경험 등을 깊이 있게 기록하고, 관심사 기반으로 다른 이용자와 연결되어 소통할 수 있다. 텍스트를 중심으로 이미지, 장소, 별점, 링크 등을 함께 기록할 수 있는 고도화된 에디터 환경을 제공해, 이용자가 자신의 경험과 관점을 보다 풍성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6-01-26 10:12:41
  • 웹젠, '드래곤소드' 양대 앱마켓 인기 순위 1위 달성 웹젠의 오픈월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신작 ‘드래곤소드’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앱마켓에서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웹젠은 지난 21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드래곤소드’가 출시 다음 날 자정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에 오른 데 이어, 지난 23일부터 주말 동안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도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드래곤소드’는 간편한 조작으로도 깊이 있는 전투를 즐길 수 있는 액션성이 강점인 오픈월드 게임이다. 특히 오픈 2026-01-26 09:46:21
  • 네이버, 전 국민에 건강검진표 발송…열람자 대상 추첨 이벤트도 네이버가 안전하고 편리한 대국민 전자문서 발송으로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인다. 네이버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전자문서의 ‘1차 발송자’로 1월 26일부터 '건강검진표 및 안내문'을 발송한다고 밝혔다. '건강검진표 및 안내문'은 2026년 건강검진 대상자에게 발송되는 서식으로, 나의 검진 정보와 암 검진, 대사증후군, 검진기관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는 네이버앱을 비롯해 지난 7월부터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최초로 PC, 모바일웹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도록 선택지를 넓혔 2026-01-26 09:32:40
  • 크래프톤, 주한인도대사와 인도 기술 협력·투자 확대 방안 논의 크래프톤이 주한인도대사와 만나 인도 시장에서의 기술 협력과 중장기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크래프톤은 지난 23일 서울 크래프톤 본사에서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와 환담을 갖고, 인공지능(AI), 콘텐츠,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등 핵심 기술 분야를 중심으로 인도 기술 산업 및 스타트업 생태계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환담에는 고랑랄 다스 주한인도대사와 니시 칸트 싱 부대사를 비롯해 장병규 크래프톤 이사회 의장, 김낙형 크래프톤 인도·이머징 마켓 사업이사가 참석했다. 2026-01-26 09:29:33
  • 네이버 치지직, 대형 스포츠·e스포츠 같이보기 확대… 2026년 서비스 고도화 추진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오픈 2주년을 맞아 시청 경험 확대, 후원 경제 고도화, 콘텐츠 생태계 확장을 핵심 축으로 한 올해 서비스 로드맵을 공개했다. 네이버는 26일 네이버 1784 사옥에서 파트너 스트리머 대상 간담회를 열고, 치지직의 지난 한 해 주요 성과와 함께 올해 서비스 고도화 계획을 발표했다. 치지직은 동계올림픽, 국내외 주요 e스포츠 리그, 월드컵 등 대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같이보기’ 경험을 확산하고, 안정적인 시청 환경과 스트리머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치지직은 지난 2026-01-26 09:10:52
  • 오라클, 골프 IT 플랫폼 스마트스코어에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오라클은 스마트스코어의 전사 시스템을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OCI)로 전환해 고객 대상 ERP를 비롯한 서비스 운영 시스템의 성능을 30% 높이고, 운영 비용을 60% 절감했다고 26일 밝혔다. 2015년에 설립된 스마트스코어는 국내 420여 개 골프장에 솔루션을 제공하며 사용자의 경험을 혁신하고 있는 골프 테크 솔루션 기업이다. 사용자는 골프 카트에 부착된 태블릿과 스마트스코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골프 데이터를 자동으로 기록 및 관리할 수 있다. 스마트스코어는 글로벌 서비스 확장에 발 2026-01-26 09:02:04
  • 제논, 한국해양진흥공사 AI 프로젝트 수주 제논은 한국해양진흥공사의 ‘대내 생성형 AI 서비스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해양진흥공사의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지능형 AI 시스템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제논은 약 7개월간 자사의 생성형 AI 플랫폼 ‘제노스(GenOS)’를 기반으로 안정적이고 확장이 용이한 전사적 AI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기존 시스템의 자원 활용도를 극대화하면서도, AI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실질적인 업무 효율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2026-01-26 08:40:37
  • 코스피 5000 '삼전·하이닉스'만의 축제?...AI SW도 일제히 상승 "붐 조짐" 지난주 사상 첫 코스피 5000 시대를 맞은 국내 주식시장이 미국식 인공지능(AI) 붐 전 단계에 돌입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코스피 5000 시대를 놓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 두 회사가 만들어 냈다는 비관적 분석을 내놓고 있지만 밸류 체인의 정점에 있는 AI 소프트웨어 관련 업체들 주가 역시 일제히 상승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장중 코스피 5000을 돌파했던 22일과 23일 양일간 AI 관련주로 분류되는 네이버 주가는 10.33% 올랐다. 카카오 주가는 6.06% 상승했다. 한글 2026-01-25 17:05:45
  • 네이버·카카오·KT 불참… 과기정통부, K-AI 추가 정예팀 유인책에 '신중'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정예팀 추가 공모가 갈피를 못잡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불참을 확정한 데 이어 KT까지 최종 불참 결정을 내리며 '재도전 프로젝트'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도 커지고 있다. 25일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 따르면 독파모 추가 정예팀에 대한 공모가 내달 12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가운데 핵심 후보로 손꼽히던 기업들이 줄줄이 불참을 선언했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일찌감 2026-01-25 15:25:52
  • 오픈AI, 앤트로픽 견제 B2B 사업 본격화...국내선 삼섬SDS와 공식 파트너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기업 고객(B2B) 대상 인공지능(AI) 사업을 본격화하며 경쟁사 견제에 나섰다. 동시에 삼성SDS 등 글로벌 빅테크와의 전략적 동맹도 구체화되면서 기업용 AI 시장 재편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25일 미국의I IT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 대기업 경영진들을 초청한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B2B 사업 확대를 공식 선언했다. 올트먼 CEO는 밥 아이거 디즈니 CEO를 비롯한 참석자들에게 올코딩 도구 Codex, 작업 2026-01-25 14:47:29
  • 스포티파이, 네이버와 제휴 효과 '톡톡'…신규 설치 20% 늘었다  뮤직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네이버와 제휴하면서 국내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유튜브 뮤직이 독주하고 있는 가운데 스포티파이까지 가세하면서 토종 음원 플랫폼들의 설 자리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는 현실이다. 23일 앱·결제 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달 스포티파이 앱의 신규 설치자 수(안드로이드와 iOS 합산)는 65만5639명으로, 전월(54만7652명) 대비 약 20% 증가했다. 같은 달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에 재방문한 비율도 스포티파이가 82.3%를 기록하면서 1위를 차 2026-01-25 14:41:47
  • 국내 연구팀, AI로 전고체 배터리 성능 높일 공식 찾았다 국내 연구팀이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차세대 배터리 기술 '전고체전지'의 성능을 끌어올릴 공식을 찾아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는 이병주 박사 연구팀이 AI 기반 원자 시뮬레이션으로 비정질 고체전해질 리튬 이온 이동을 좌우하는 핵심 요인을 규명했다고 25일 밝혔다. 그간 스마트폰, 전기차, 에너지 저장장치(ESS) 등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하는 리튬이온전지는 액체 전해질을 사용해 외부 충격이나 과열 시 화재·폭발 위험이 존재했다. 때문에 안정성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2026-01-25 14:07:07
  • SKT, 생각하는 AI 추천 '원 모델'로 세계적 권위 학회 무대 올랐다 SK텔레콤이 개인의 행동 맥락을 이해하고 추천 이유까지 설명하는 AI 추천 모델에 관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세계적 권위의 AI 학회 무대에 올랐다. SKT는 지난 24일 싱가포르 엑스포에서 열리고 있는 글로벌 AI 학회 ‘AAAI(국제인공지능학회) 2026’에 AI 추천 모델 관련 연구논문이 초청돼 직접 발표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AAAI는 NeurIPS(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 ICML(국제머신러닝학회), ICLR(국제표현학습학회)와 함께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AI 학회다. 올해는 논문 제출 편수가 약 2026-01-25 10:00:17
  • LG유플러스, AI 기본법 시행 맞춰 전사 대응 체계 가동 LG유플러스가 지난 22일 시행된 인공지능(AI) 기본법에 맞춰 AI 개발·이용 사업자로서의 의무 사항을 점검하고, 전사 관리 체계를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AI 서비스 전반에서 이용자 보호와 신뢰성을 강화하고, 법 시행 초기부터 안정적인 준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우선 LG유플러스는 고객센터 및 멤버십 통합 앱 ‘U+one’을 비롯한 AI 기본법 적용 대상 생성형 AI 서비스에 대해 법에서 요구하는 투명성 확보 의무 사항을 점검했다. 회사는 이용자 보호를 핵심 원칙으로 삼고, 해당 서비 2026-01-25 09:46:37
  • 정재헌 SKT CEO "AI 패권 경쟁, 미·소 군비 경쟁 같아…범국가적 AX 협업 필요" 정재헌 SK텔레콤 CEO(한국통신진흥협회장)이 "대한민국 인공지능(AI) 혁신의 슈퍼 모멘텀을 맞이하고 있다"며 "범국가적 AI 전환(AX) 협업을 선도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 CEO는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방송미디어통신 신년인사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 CEO는 "우리는 AI 글로벌 패권 경쟁의 한 가운데 있다"며 "AI 밸류체인을 장악하기 위한 미국의 질주와 이를 쫓아가는 중국의 추격은 과거 미국과 소련의 군비 경쟁 모습을 보인다"고 했다. 이어 &q 2026-01-23 19:2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