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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테크]LTV 40% 제한에 서울 외곽지역vs수도권 비규제 저울질](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27/20251127093137788862_258_161.jpg)
# 신혼부부 A씨는 자가 마련을 앞두고 성남시 분당구와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인근 구축 아파트를 두고 고민하고 있다. 분당 아파트는 소형 평형대에 평균 매매가가 7억원대이며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반면 청량리역 아파트도 소형 평형에 시세가 비슷하지만 주택담보인정비율(LTV) 40% 제한으로 자금 마련은 부담이라고 말했다. 10·15 대책 이후 서울 전역이 '3중 규제'로 묶이면서 거래량이 급감한 반면 외곽 지역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대출이 최대 6억원까지 가능한 6억~9억원대 아파트를 중심으로
머니테크 -
![[인더스트리리포트] 한국 해운사 새 이정표…HMM 선복량 100만TEU 돌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11/20251111092406334053_258_161.jpg)
2016년 한진해운 파산 사태 이후 9년 만에 한국 해운 업계의 숙원이었던 물류 정상화가 이뤄졌다. 11월에 들어 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이 전 세계에서 8번째로 선복량(운항선단) 100만TEU(20피트 컨테이너 환산)를 돌파한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HMM은 지속해서 컨테이너 선단을 확대해 대만 에버그린, 일본 ONE 등과 점유율 격차를 좁히면서 벌크선을 확충해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10일 프랑스 해운·조선 분석업체 알파라이너에 따르면 HMM의 선복량은 101만6180TEU로 집계되며 창사 이래 최초로 100만T
인더스트리 리포트













![[종합] 홍콩 화재에 中 대형 부동산업체 디폴트 우려까지...中부동산 위기 악화되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27/20251127161115407452_258_161.jpg)













통계로 보는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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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포토] 골프복 대신 드레스 입고 미모 뽐낸 KLPGA 선수들 (2025 KLPGA 대상 시상식)](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29/20251129004746584876.jpg)
![[포토] 대형 화재 발생한 홍콩 아파트 단지에 남은 잔불](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28/20251128103804894378.jpg)
![[포토] 누리호 4차 발사 성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27/2025112708133680570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