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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서 태극전사 응원"…서울시, '한강플플 월드컵 팝업' 운영 올 여름 한강이 북중미 월드컵 태극전사를 응원하기 위해 붉은색으로 물들 예정이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맞아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할 수 있는 '한강플플 북중미 월드컵 팝업'을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뚝섬한강공원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Play Place)에서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는 대한민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 일정에 맞춰 운영되며, 대표팀이 32강 이상에 진출할 경우 응원 프로그램을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 우선 대표 프로그램인 단체응원전은 대한민국 조별리그 경기일인 체코 2026-06-10 09:53 -
[북중미 월드컵] 꽃길이냐, 가시밭길이냐… 첫 경기 체코전에 달렸다 홍명보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 체코전을 앞두고 전문가들은 한목소리로 1차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FIFA 랭킹 25위)은 12일 오전 11시(이하 한국시간)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체코(39위)와 A조 조별리그 1차전을 갖는다. 이어 19일 오전 10시 같은 곳에서 멕시코(14위)와 2차전을, 25일 오전 10시 몬테레이의 BBVA 스타디움에서 남아공(60위)과 3차전을 벌인다. ◆1차전 승리하면 꽃길…패배 시 가시밭길 이번 대회는 조 3위까지 32강에 오를 수 있 2026-06-10 06:00 -
[북중미 월드컵] 월드컵 사상 첫 3개국 개최 지구촌 최대의 축구 축제인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오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3개국(미국·멕시코·캐나다)이 공동 개최하며 참가국부터 총상금까지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북중미 월드컵의 가장 큰 특징은 대회 몸집의 확대다. 본선 참가국이 기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어났다. 총경기 수 역시 64경기에서 104경기로 증가했으며 대회 기간도 39일로 길어졌다. 2002년 한·일 대회 이후 24년 만의 공동 개최이자 사상 최초로 2026-06-10 06:00 -
손흥민 뛰는데…"군대도 안 갔다 온 것들이" 녹음 확산 한국 축구대표팀 훈련 현장에서 녹음된 취재진의 부적절한 발언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한국 축구대표팀 훈련 현장을 촬영한 영상이 빠르게 공유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주장 손흥민이 동료 선수들보다 넓은 범위를 뛰며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모습이 담겼다. 다만 해당 영상에는 현장 취재진으로 추정되는 인물들의 대화가 그대로 녹음됐다. 특히 영상 속 한 인물은 손흥민을 향해 "주장이라 소대장 뛰듯이 뛰는 건가", "군대에서 뛰는 것처 2026-06-09 11:21 -
월드컵 미국-이란전 성사될까…댈러스에 쏠리는 축구팬의 눈 올 상반기 전쟁을 치르며 서로 미사일을 주고받았던 미국과 이란이 월드컵에서 맞붙을 수 있을까. 만일 경기가 성사된다면 이는 오는 7월 3일 오후 2시 텍사스 댈러스에서 열리는 32강전이 될 가능성이다. ABC 계열 텍사스 지역 방송인 KVUE는 6일(현지시간) 보도를 통해 이란과 미국의 댈러스 경기 가능성에 대해 짚었다. 미국은 파라과이, 호주, 튀르키예와 더불어 D조, 이란은 벨기에, 이집트, 뉴질랜드와 더불어 G조에 속해 있는데, 두 팀이 모두 조 2위를 차지하면 7월 3일 댈러스에서 경기를 하게 된다. 공교롭게도 이날은 미국의 2026-06-09 05:00 -
美 매체 "홍명보호, 월드컵서 1승 2무로 A조 2위 예상" 미국 매체가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결과를 1승 2무 A조 2위로 예상했다. ESPN은 지난 6일(한국시간) 벨기에 루벤 가톨릭대학교의 DTAI 스포츠 분석 연구소 슈퍼컴퓨터 예측 자료를 바탕으로 본선 48개국 출전팀의 조별리그 성적 및 토너먼트 결과를 전망했다. 매체의 예측에 따르면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A조에 편성된 한국은 1승 2무(승점 5)를 거둬 멕시코(2승 1무·승점 7)에 이어 조 2위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토너먼트 진출 확률 2026-06-07 14:16 -
'월드컵 결전지 입성' 홍명보 감독 "남은 3일 동안 전술 완성도 높일 것"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가 열리는 결전지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입성한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남은 기간 동안 전술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홍명보 감독은 6일(이하 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진행된 첫 현지 적응 훈련을 앞두고 취재진과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남은 3일 훈련이 가장 중요할 것이다. 사전 캠프에서 선수들이 좋은 과정을 거쳤고 준비를 잘했다"며 "아직 미흡한 점은 남은 훈련 기간 잘 다듬도록 2026-06-07 10:56 -
홍명보호, 월드컵 앞둔 마지막 평가전서 엘살바도르에 1-0 승리 홍명보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평가전에서 승리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인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에서 후반 12분 터진 이동경(울산)의 프리킥 결승 골을 앞세워 1대 0으로 이겼다. 지난달 31일 같은 곳에서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와 경기에서 5대 0 완승을 거둔 홍명보호는 이로써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치른 최종 평가전 두 경기를 모두 무실점 승리로 마무리했다. FIFA 2026-06-04 14:17 -
[아주사설│기본·원칙·상식] '완전체' 이룬 홍명보호, 결과보다 전술적 완성도 입증하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늘 월드컵 본선 무대를 향한 마지막 점검에 나선다. 이번 평가전은 이강인과 오현규 등 유럽 빅리그를 비롯한 해외 무대에서 핵심 자원으로 활약 중인 주전 선수들이 모두 합류해, 사실상 정예 멤버가 총출동한다는 점에서 안팎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본선 개막이 임박한 시점임을 감안할 때, 오늘 경기는 실전에서 작동할 팀의 조직력과 전술적 완성도를 최종적으로 확정 짓는 엄중한 무대가 되어야 마땅하다. 해외 주요 무대에서 축적된 젊은 선수들의 경험과 기량은 분명 대표팀의 구조적 역량을 제 2026-06-04 13:29 -
슈퍼컴 옵타, 홍명보호 32강 진출 확률 70.35% 전망…16강은 33.52% 축구 통계 전문 매체 '옵타'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32강 진출 확률을 70%대 이상으로 예측했다. 옵타는 지난 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북중미 월드컵 참가 48개국의 예상 성적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했다. 대회 개막을 앞두고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1만 회의 시뮬레이션을 돌려 결과를 도출했다. 이번 월드컵은 사상 최초로 참가국이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확대돼 치러진다. 조별리그는 12개 조 체제로 개편됐고 토너먼트 역시 32강부터 시작된다. 각 조 1, 2위 24 2026-06-04 08:58 -
정몽규 축구협회장, 홍명보호에 포상금 기부…32강 10억·16강 20억·8강 30억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무대를 앞둔 홍명보호에 별도로 추가 포상금을 기부하기로 했다. 정 회장은 1일 축구협회를 통해 "월드컵 대표팀이 토너먼트를 통과할 때마다 포상금을 추가 지급하겠다"라며 "32강 진출 시 10억원, 16강 진출 시 20억원, 8강 진출 시 30억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축구협회는 지난달 25일 월드컵 대표팀 포상 지급 기준을 발표했다. 선수 1인당 5000만원을 기본 수당을 받으며 32강 진출 시 1인당 1억원, 토너먼트 통과 시마다 1억원 2026-06-01 14:38 -
하나은행, 대표팀 4강 가면 연 11%…'BEST 11 적금' 재출시 하나은행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대표팀 성적에 따라 최고 연 11.0% 금리를 제공하는 'BEST 11 적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오는 24일까지 3만좌 한도로 판매된다. 가입금액은 매월 1만원 이상 20만원 이하이며 계약기간은 6개월이다. 적용금리는 기본금리 연 2.0%에 우대금리 최대 연 0.2%, 특별우대금리 최대 연 8.8%를 더한 최고 연 11.0%이다. 우대금리는 자동이체 등록 시 연 0.1%, 마케팅 동의 시 연 0.1%가 각각 제공된다. 특별우대금리 조건은 △32강 진출 시 연 1.5% △16강 진 2026-06-01 10:27 -
홍명보호 수비수 조유민, 부상으로 월드컵 낙마…조위제 대체 발탁 홍명보호 중앙 수비수 조유민(샤르자)이 부상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무대를 밟지 못하게 됐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일(한국시간) 조유민이 부상으로 소집 해제한다고 밝혔다. 대표팀에 따르면 조유민은 이날 병원 검진 결과 오른쪽 발바닥 발꿈치 족저근막 부분 파열로 전치 8주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조유민은 지난 5월 31일 미국 유타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와 평가전에서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부상으로 쓰러졌다. 상대 선수의 2026-06-01 09:47 -
[ASIA BIZ] '중국판 인스타그램' 샤오훙수, 왜 월드컵 중계 뛰어들었나 “월드컵 중계는 샤오훙수의 성인식이 될 것이다.” 중국 경제매체 36kr은 최근 ‘중국판 인스타그램’으로 불리는 샤오훙수(小紅書)가 16억 위안(약 3500억원)을 들여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전 경기 온라인 중계권을 확보한 것을 두고 이렇게 평가했다. 여성 중심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플랫폼인 샤오훙수가 월드컵이라는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를 계기로 남성 이용자와 스포츠 팬층까지 흡수하며 종합 콘텐츠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 가늠할 분수령이 될 것이란 의미다. 샤오훙수는 이번 월 2026-05-31 22:30 -
'손흥민 멀티골' 홍명보호, 트리니다드토바고 5-0 완파 홍명보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치른 최종 모의고사 첫 경기에서 대승을 거뒀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와 평가전에서 5대 0으로 크게 이겼다. 지난 3월 유럽 원정 평가전에서 코트디부아르(0대 4)와 오스트리아(0대 1)에 연달아 패했던 홍명보호는 지난해 가나전(1-0 승) 이후 3경기 만에 승전고를 울렸다. 이날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과 조규성(미트윌란)이 2골씩을 넣으며 승리에 앞장섰다. 2026-05-31 14:19 -
손흥민, 전반 3분 만에 2골…한국, 트리니다드토바고에 2-0 앞서 한국 축구 대표팀이 주장 손흥민의 멀티골에 힘입어 트리니다드토바고전 전반을 2-0으로 앞선 채 마쳤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31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경기에서 전반을 2-0으로 마무리했다. 북중미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치르는 최종 모의고사 첫 경기에서 홍 감독은 스리백 전술을 꺼냈다. 손흥민이 원톱으로 나섰고, 배준호와 이동경이 2선에 배치됐다. 김진규와 백승호가 중원을 맡았으며, 옌스 카스트로프와 김문환이 좌우 윙백으로 출 2026-05-31 11:36 -
네이버, '북중미 월드컵' 치지직에서 중계 네이버는 28일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하 북중미 월드컵)' 전경기를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12일 체코전, 19일 멕시코전, 25일 남아프리카 공화국전 등 한국 대표팀 경기는 네이버 치지직 공식 중계 채널, 스트리머 같이 보기 등 다양한 형태로 중계될 예정이다. 북중미 월드컵은 다음달 12일부터 7월 20일(한국시간 기준)까지 열린다. 48개국이 출전하고 104경기가 39일 간 진행되는 역대 가장 긴 대회다. 이에 네이버는 안정적인 중계를 위해 다양한 기술, 인프라적 대비에 주력할 2026-05-28 08:44 -
손흥민, LAFC 경기 후 대표팀 합류…홍명보호 월드컵 준비 속도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소속팀 일정을 마친 뒤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훈련 중인 대표팀에 합류한다. 23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손흥민은 한국시간 25일 오전 10시1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시애틀 사운더스 FC와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홈 경기를 치른 뒤 대표팀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손흥민이 뛰고 있는 로스앤젤레스 FC의 연고지 LA와 솔트레이크시티는 비행기로 약 2시간 거리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지난 19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 도착해 고지대 적응 훈련과 조 2026-05-23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