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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나고야 AG] 정하은·윤규성, 태권도 품새 나란히 조 1위로 결승행…'동반 金' 정조준 정하은(용인특례시청)과 윤규성(제2군단사령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태권도 품새 남녀 결승 무대에 나란히 오르며 동반 금메달 수확에 청신호를 켰다. 정하은은 1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태권도 품새 여자 개인전 준결승 A조에서 공인 품새와 자유 품새 평균 8.930점을 받아 조 1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첫 번째 경연인 공인 품새 '고려'에서 정하은은 정확도 3.600점과 표현력 5.420점을 더해 9.020점을 받았다. 음악에 맞춰 연기하는 자유 품새에서는 기술력 5.280점과 연출 2026-10-01 14:37 -
[아이치·나고야 AG] 김종호, 男 개인전 결승 진출…韓 양궁 첫 금메달 도전 김종호가 남자 컴파운드 양궁 개인전 결승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 양궁 대표팀의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김종호는 1일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 4강에서 인도의 가네쉬 마니 라트남 티루무루를 148-144로 꺾었다. 김종호는 1엔드와 2엔드에서 30점을 기록, 절정의 기량을 뽐냈다. 반면 티루무루는 1엔드와 2엔드를 각각 29점으로 마쳤다. 3엔드에서는 격차가 좁혀졌다. 김종호가 28점에 그친 가운데 티루무루가 29점으로 바짝 추격했다. 1점 2026-10-01 14:23 -
[아이치·나고야 AG] 양윤서, 여자 골프 2R 공동 3위 도약…단체전은 공동 4위 한국 여자 골프 기대주 양윤서(인천여고부설방통고)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인전 2라운드에서 공동 3위로 올라섰다. 양윤서는 1일 일본 아이치현 가스가이시 가스가이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0·6270야드)에서 열린 대회 여자 골프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 합계 7언더파 133타를 기록한 양윤서는 첫날 공동 7위에서 4계단 상승한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지킨 싱가포르의 섀넌 쉬안 인 탄(중간 합계 13언더파 127타)과 6타 차다. 이날 양 2026-10-01 14:08 -
[아이치·나고야 AG] 男 25m 속사권총 단체전 金…12년 만 우승 한국 남자 대표팀(송종호·이건혁·윤서영)이 속사권총 25m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2년 만의 우승이다. 대표팀은 1일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25m 속사권총 단체전에서 1749점을 기록, 1위를 차지했다. 앞서 대표팀은 전날에도 1위를 달려 금메달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은메달은 중국(1740점), 동메달은 인도네시아(1720점)가 가져갔다. 단체전은 예선에 출전한 3명의 선수 기록을 합쳐 순위를 정한다. 이날 최종 예선에서 이건혁(2위), 윤서영(3위)이 개인전 결선 2026-10-01 13:54 -
[아이치·나고야 AG] 유도 김혜미, 女 70kg급 남북전서 패…8강 진출 좌절 한국 여자 유도 대표팀 맏언니 김혜미(광주교통공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경기에서 고배를 마셨다. 김혜미는 1일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유도 여자 70㎏급 16강전에서 북한의 문성희를 상대로 지도 3개를 받아 반칙패했다. 이날 8강 진출을 놓고 우승 후보 문성희와 남북 대결을 벌인 김혜미는 경기 초반 소극적인 운영에 발목이 잡혔다. 경기 시작 29초 만에 첫 번째 지도가 나왔고 불과 19초 뒤 두 번째 지도까지 이어지며 수세에 몰렸다. 위축된 김혜미는 좀처럼 공격 타이 2026-10-01 13:23 -
[아이치·나고야 AG] 김종호, 男 컴파운드 양궁 개인전 4강 진출 김종호가 남자 컴파운드 양궁 개인전 4강에 진출했다. 김종호는 1일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남자 개인전 8강에서 중국의 랴오자하오를 144-142로 꺾었다. 이 경기에서 김종호는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1엔드에서 28-30으로 뒤졌지만 천천히 추격을 시작했다. 2엔드와 4엔드를 29-28로 이겨 동점을 만들었다. 3엔드는 28-28로 비겼다. 마지막 5엔드에서 김종호는 30점을 기록, 28점에 그친 랴오자하오를 물리쳤다. 한편 김종호는 이번 대회 첫 메달에 도 2026-10-01 13:16 -
[아이치·나고야 AG] 유도 허미미, 女 57kg급 16강서 28초 만에 한판승 한국 여자 유도의 간판 허미미(경북체육회)가 생애 첫 아시안게임 개인전 무대에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허미미는 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7kg급 16강전에서 필리핀의 조마리 하트 라파엘을 상대로 경기 시작 28초 만에 한판승을 거두고 8강에 안착했다. 허미미는 시작을 알리는 신호와 함께 상대의 소매를 강하게 틀어쥐었고 단 14초 만에 업어치기로 상대를 매트에 눕혔다. 심판진은 애초 한판을 선언했으나 이내 절반으로 판정을 정정했다. 흐름 2026-10-01 12:03 -
[아이치·나고야 AG] '14세 막내'가 맏언니 잡았다…강연서, 박정윤 꺾고 女 개인전 銅 14세 막내가 맏언니를 잡았다. 강연서는 1일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대표팀 동료인 박정윤을 145-143으로 꺾었다. 한편 강연서는 2011년생으로 만 14세다. 한국 양궁 최연소 국가대표로 이번 대회에서 여자 개인전과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멀티 메달 수확에 성공했다. 박정윤은 1997년생으로 이번 컴파운드 양궁 대표팀의 맏언니다. 이번 대회에서 혼성 단체 은메달, 여자 단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개인전 2026-10-01 10:54 -
[아이치·나고야 AG] 박정윤 결승 진출 불발…강연서와 銅 결정전 박정윤의 결승 진출이 불발됐다. 박정윤은 대표팀 동료 강연서와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박정윤은 1일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4강에서 필리핀의 아마야 암파로 코주앙코에게 141-142로 졌다. 1엔드에서 박정윤은 다소 흔들렸다. 2발 연속 9점이 나오며 28점을 기록했다. 반면 코주앙코는 30점을 쏴 리드를 잡았다. 2엔드에서 격차가 더 벌어졌다. 박정윤은 28점, 코주앙코는 29점을 나타냈다. 3엔드는 동점이었다. 박정윤과 코주앙코가 각각 2026-10-01 10:38 -
[아이치·나고야 AG] 강연서, 결승 진출 불발…銅 도전 강연서가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동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강연서는 1일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4강에서 인도네시아의 누리사 디안 아시리파에 143-147로 졌다. 1엔드는 동점이었다. 강연서와 아시리파가 모두 29점을 쐈다. 그러나 2엔드부터 4엔드까지 격차가 연이어 벌어졌다. 강연서가 29점, 27점, 29점으로 흔들린 반면 아시리파는 3엔드 연속 30점을 기록했다. 5엔드에서 강연서가 29점, 아시리파가 28점을 쏴 경기가 그대로 마무리됐다. 2026-10-01 10:23 -
[아이치·나고야 AG] '인도 2관왕' 8강 탈락 충격…강연서·박정윤 4강 진출 여자 컴파운드 양궁 2관왕인 인도의 치키타 타니파르티가 개인전 8강에서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했다. 대한민국 대표팀인 강연서·박정윤은 나란히 4강에 올라 금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타니파르티는 1일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8강에서 인도네시아의 누리사 디안 아시리파에 143-144로 졌다. 타니파르티는 전날 여자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은 바 있다. 또한 이번 대회 유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혔다. 타니파르티의 탈락 2026-10-01 09:46 -
[아이치·나고야 AG] '독립운동가 후손' 허미미, 日서 금빛 메치기 도전…"애국가 부를 것" 한국 여자 유도의 간판 허미미(경북체육회)가 자신이 나고 자란 일본 땅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한다. 허미미는 1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57kg급 경기에 출전한다. 2023년 열린 2022 항저우 대회 당시 혼성 단체전에만 나섰던 허미미에게 이번 대회는 첫 아시안게임 개인전 무대다. 2002년 일본에서 태어난 허미미는 현지에서 유도를 익혀 중학교 3학년 때 일본 전국중학교대회 정상에 섰고 와세다대에 진학해 엘리트 선수의 길을 걸었다. 일본 국가 2026-10-01 09:26 -
[아이치·나고야 AG] 운영 논란에 고개 숙인 日 나고야 시장 "있어서는 안 될 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미숙한 운영으로 잡음을 이어가는 가운데 대회 조직위원회 회장대행을 맡고 있는 히로사와 이치로 나고야 시장이 결국 고개를 숙였다. 일본 마이니치신문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히로사와 시장은 30일 나고야시 나카구에서 열린 정례 기자회견에서 대회 운영 문제를 두고 처음으로 입장을 밝혔다. 히로사와 시장은 "있어서는 안 될 문제로 선수들과 관계자들에게 사과드린다"며 "진지하게 반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운영 미숙이 곳곳에서 드러났다. 남 2026-09-30 23:01 -
[아이치·나고야 AG] 여자 하키, 인도에 패해 결승행 좌절…일본과 동메달 결정전 한국 여자 하키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인도에 패하며 동메달 결정전으로 밀려났다. 한국은 30일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 그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여자 하키 준결승전에서 인도에 0대 2로 패했다. 이로써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노린 한국의 도전은 무산됐다. 아울러 이번 대회 우승팀에 주어지는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본선 직행 티켓 확보에도 실패했다. 한국은 전반까지 상대의 파상 공세를 끈질기게 막아냈다. 1, 2쿼터 동안 인도가 시도한 9차례 2026-09-30 22:43 -
[아이치·나고야 AG] 한국 축구, 결승 상대는 일본...우즈벡과 승부차기 접전 끝 승리 한국 남자 축구의 아시안게임 결승 상대가 일본으로 확정됐다. 일본은 30일 오후 7시 30분 일본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준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과 1-1로 비긴 뒤 연장전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승부차기 접전 끝에 승리했다. 선제골은 우즈벡에서 나왔다. 전반 9분 역습 상황에서 왼쪽으로 낮게 들어온 크로스를 바크로모프가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첫 골을 터뜨렸다. 개최국의 이점을 안고도 밀리던 일본은 후반 43분 이시바시 세나가 크로스를 헤딩골로 연결하며 1-1 동점 2026-09-30 22:43 -
[아이치·나고야 AG] 정지민, 클라이밍 여자 스피드 銅…2개 대회 연속 입상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스피드의 간판 정지민(서울시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정지민은 30일 일본 나고야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대회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스피드 결선에서 6초180의 기록으로 3위에 올랐다. 금메달은 데삭 마데 리타 쿠수마 데위(인도네시아·6초062)가 가져갔다. 은메달은 0.002초 차로 밀린 덩리쥐안(중국·6초064)에게 돌아갔다. 이번 대회 스피드 종목은 15m 높이의 인공 암벽을 4명의 선수가 동시에 등반하는 4레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결선 2026-09-30 22:28 -
[아이치·나고야 AG] 남자 배구 비상…공격수 임성진, 발목 인대 부상으로 이란전 결장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메달 도전에 나선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에 악재가 닥쳤다. 대표팀 공격수인 임성진(국군체육부대)이 발목 부상으로 이번 대회 잔여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대한배구협회 관계자는 30일 "임성진은 오늘 병원 정밀 검진을 받았고 인대가 부분적으로 손상됐다는 소견이 나왔다"고 밝혔다. 임성진은 지난 29일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D조 중국과 3차전 4세트 도중 블로킹을 시도한 뒤 착지하는 과정에서 오른쪽 발목에 부상을 입었다. 통증을 호소한 2026-09-30 20:52 -
[아이치·나고야 AG] 테니스 남지성·박의성, 남자 복식 준결승행…동메달 확보 남지성(당진시청)·박의성(대구시청)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 복식 준결승에 진출하면서 동메달을 확보했다. 이번 대회 2번 시드를 배정받은 남지성·박의성 조는 30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테니스 남자 복식 8강전에서 프루치야 이사로·막시무스 존스 조(태국)를 57분 만에 세트 스코어 2대 0(6-2 6-3)으로 완파했다. 아시안게임 테니스 종목은 3, 4위전을 따로 치르지 않고 준결승에서 패배한 두 팀 모두에게 동메달을 수여한다. 이에 따라 남지 2026-09-30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