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박보검, 배우 가수인 두사람 어쩌다가 절친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4-19 00: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방탄소년단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방탄소년단 뷔가 박보검과 제주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절친 사이가 된 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보검은 지난 2015년부터 KBS '뮤직뱅크'에서 레드벨벳 아이린과 함께 MC를 맡아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당시 프로그램을 통해 박보검을 만나게 된 뷔가 먼저 연락을 했고, 사적으로 콘서트 놀이공원 등을 가게되면서 절친으로 발전했다.

특히 연예인 중 조각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뷔와 박보검이 친분을 남다른 과시해 팬들을 환호하게 하고 있다.

한편, 17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는 "jeju"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유채꽃밭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