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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포성심병원, 2주기 의료기관인증 획득

입력 : 2017-02-17 18:35수정 : 2017-02-17 18:35
전국 최초 병원급·종합병원급 인증 받은 유일 병원

구포심병원 신관 전경. [사진=구포성심병원]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구포성심병원(병원장 박홍근)은 2회연속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구포성심병원은 지난해말 실시한 의료기관평가에서 전무후무한 우수한 성적으로 인증을 받아 2013년 1주기 인증에 이어 2회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이로써 올해 2월 13일부터 2021년 2월 12일까지 4년간 인증을 유지한다.

구포성심병원은 지난해 8월부터 종합병원으로 승격, 2013년 획득한 1주기에선 병원급 인증, 2주기에선 종합병원급 인증으로 전국 최초로 병원급과 종합병원급 모두 인증을 받은 유일한 병원이다.

의료기관 인증은 지난 2011년부터 보건복지부가 의료 질과 환자 안전 등에 대한 병원의 운영 체계를 평가해 공인하는 제도다. 의료의 질과 환자의 안전성이 높은 병원이어야지만 통과가 가능하다.

구포성심병원 박시환 부원장은 "의료의 질과 환자의 안전은 병원의 가장 기본적 요소이자 가장 중요한 요소"라며 "이 부분들이 병원의 운영체계와 직원들의 자발적인 노력 및 협조가 있었기에 2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함께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병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사진=구포성심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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