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행사는 공사 임직원과 건설본부 등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새해를 맞이하여 무사고 안전운행 달성으로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인천교통공사, 열차 안전운전 기원 행사 개최[1]
이중호 사장은 “2호선 개통이후 발생된 사고가 1호선이 개통된 지난 17년 동안 발생된 사고보다 많았다.”며, “올해에는 전임직원이 열차 안전운행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시민들이 지하철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전 지하철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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