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논평을 내고 '명문장수기업 확인제도'는 중견기업 성장의 바람직한 롤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더불어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존경받는 기업문화'를 일구는 중요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특히 '명문기업' 및 '장수기업'의 기준을 다듬어가는 과정에서 우리 국민들의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통해 기업들과 자본주의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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