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중소기업 제품 최대 30% 할인…'경북판 블랙프라이데이' 개최

  • 500여 개사 참여…7개 온라인 유통채널서 11월 한 달간 특판전

경북
경북세일페스타 연말 특판전 포스터 사진경상북도
경북세일페스타 연말 특판전 포스터. [사진=경상북도]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경북판 블랙프라이데이’가 11월 한 달간 열린다.
 
경북도는 1일부터 30일까지 ‘경북세일페스타 연말 특판전’을 열고 도내 기업 500여 개사의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네이버·우체국쇼핑·롯데온·지마켓·오아시스마켓·현대이지웰·공영쇼핑 등 7개 온라인 유통채널의 ‘경북세일페스타 전용관’에서 진행된다.
 
설과 가정의 달, 추석에 이어 올해 마지막으로 열리는 할인 행사로, 도는 주요 온라인 유통채널과 협력해 지역 기업 제품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추진한다.
 
전용관은 포털에서 ‘경북세일페스타’를 검색하거나 공식 누리집에 접속해 채널별 배너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경곤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연말 소비가 살아나는 시기에 도내 기업의 우수 제품을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에 지역 제품을 구매할 기회를, 기업에는 매출 증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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