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시에 따르면 이기형 시장은 지난 10월 30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G-FAIR KOREA 2026' 김포시 단체관을 방문해 14개 기업의 전시 부스를 차례로 둘러보고, 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과 제품 경쟁력과 판로개척 현황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전시회에 참가한 지역 중소기업들의 제품 홍보와 바이어 상담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기업들이 국내외 시장에 진출하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파악해 향후 지원 방향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각 기업 부스에서 제품 시연을 살펴보고 기업인들로부터 수출과 국내외 판로 확보 현황을 들었으며 바이어 상담 과정에서 나타나는 애로사항과 행정적 지원이 필요한 부분 등을 확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김포시는 관내 중소기업들이 국내외 바이어에게 제품과 기술력을 알리고 새로운 거래처를 확보할 수 있도록 'G-FAIR KOREA 2026 김포시 단체관'을 운영했으며 푸드와 리빙, 뷰티, 테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20여개 기업이 전시회에 참가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지역 중소기업들이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구매 가능성이 있는 국내외 바이어들과 상담할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됐으며 김포시는 참가기업들이 전시회 참여를 통해 새로운 판로를 확보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참가기업 가운데 메디칼리서치는 'G-FAIR KOREA AWARDS'에서 2등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면서 자사의 제품과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으며 김포지역 중소기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 시장은 이번 수상 성과와 함께 전시회에 참가한 지역 기업들의 적극적인 시장 개척 활동을 격려하면서,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과 판로 확대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기형 시장은 "김포의 우수한 중소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당당하게 경쟁하길 바란다"며 "기업의 판로개척과 성장이 곧 김포 경제의 성장"이라고 강조하고,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포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과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기업들이 새로운 거래처를 발굴하고 수출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판로 지원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이번 전시회에서 이뤄진 바이어 상담과 기업들의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판로 확대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에 힘쓰고,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참가기업의 신규 거래처 발굴과 수출 확대로 이어지도록 현장 소통과 후속 지원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에 맞는 판로 지원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전시회 참가 지원과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G-FAIR KOREA 2026' 참가기업들이 전시 현장에서 확보한 바이어 상담 기회를 실제 거래와 수출 확대로 연결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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