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청양서 '도민 상담의 날' 첫 시범 운영…생활 민원 해결 나서

  • 15개 시·군 16개 지역상담소 운영…도의원과 주민 직접 소통

  • 접수된 건의사항 처리 결과 안내·사후 관리 강화

충남도의회 전경사진충남도의회
충남도의회 전경[사진=충남도의회]


충남도의회가 도민들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도민 상담의 날’을 시범 운영했다.

상담에서 나온 건의사항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처리 결과도 신청자에게 안내하기로 했다.
 

충남도의회는 2일 청양 지역상담소에서 사전 신청한 주민들과 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 민원과 지역 현안을 놓고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은 지난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 신청을 받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전달하고 도의원과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도의회는 접수된 건의사항의 추진 경과와 처리 결과를 신청자에게 알리고, 상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현재 충남도의회는 도내 15개 시·군에 16개 지역상담소를 운영하고 있다.


상담 시간은 매주 월·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주민 누구나 방문하거나 전화로 상담할 수 있으며, 도의회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예약도 가능하다.
 

도의회 관계자는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지역상담소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도민과 도의회가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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