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문화 확산"…주민자치위원과 소통 강화

  • 주민 주도 자치문화 확산 강조

  • 6개 동 주민자치위원 130여 명, 우수사례 공유

  • 마을 축제·나눔 봉사 등 공동체 활성화 추진

사진의왕시
[사진=의왕시]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21일 주민 주도 자치문화 확산을 추진하며, 주민자치위원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김 시장은 경기도 화성시 라비돌 호텔에서 관내 6개 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의왕시 주민자치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활동해 온 주민자치위원들을 격려하고, 각 동의 우수사례와 활동 경험을 공유해 주민 중심의 자치행정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의 현장 활동에 감사를 전하며, 주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는 방향을 강조했다.


 
사진의왕시
[사진=의왕시]


김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주민자치위원 여러분 덕분에 의왕시가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었다”며 “주민자치는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중요한 기반으로,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발전에 기여한 우수 위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각 동의 주요 활동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며 동별 협력과 교류를 강화했다.
 
참석자들은 우리꽃 식물원 산책과 인문학 팝페라 콘서트 특강에도 참여하며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현재 의왕시 6개 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특성에 맞춰 마을 축제 개최, 취약계층 나눔 봉사, 마을 의제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의왕시
[사진=의왕시]

 
이를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현안을 함께 발굴·해결하며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시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공유된 현장 경험과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주민자치위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별 특성을 살린 주민자치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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