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가 네이버페이(Npay)와 손잡고 결제 금액의 최대 1.3%를 적립해주는 체크카드를 선보였다.
우리카드는 네이버페이와 제휴한 'Npay 우리 체크'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카드는 국내외 결제 금액의 0.5%를 Npay 포인트로 기본 적립해준다. 국내 결제의 경우 내년 10월 말까지 진행되는 프로모션을 통해 0.8%를 추가로 적립할 수 있어 최대 적립률은 1.3%다. 적립된 포인트는 네이버쇼핑 등 Npay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해외 이용 고객을 위한 수수료 면제 혜택도 제공한다. 마스터카드 브랜드로 발급받으면 해외 결제 시 건당 0.5달러의 이용 수수료와 해외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인출 시 건당 3달러의 수수료가 면제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복잡한 조건 없이 일상적인 카드 이용만으로 Npay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도록 혜택을 구성했다"며 "국내 결제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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