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과 응우옌 홍 퐁 베트남 타인호아성 인민의회 의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지난 19일 충남도의회에서 농수산물 교류 확대와 우호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충남도의회]
충남도의회와 베트남 타인호아성 인민의회의 첫 공식 만남에서 농수산물 등 지역 특산물 교류가 주요 협력 과제로 떠올랐다.
지방의회 간 우호 교류에 그치지 않고 지역 경제와 연결할 수 있는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충남도의회는 지난 19일 도의회를 방문한 응우옌 홍 퐁(Nguyễn Hồng Phong) 타인호아성 인민의회 의장 일행과 간담회를 갖고 양 지역의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양 지역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농수산물 등 지역 특산물을 중심으로 협력 범위를 넓히는 방안이 다뤄졌다.
특히 참석 기업인의 제안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방문은 타인호아성 인민의회 대표단이 충남도의회를 공식 방문한 첫 사례다. 다만 농수산물 교류와 관련한 구체적인 사업 계획이나 협약 체결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다.
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아산4·더불어민주당)은 “이번 만남이 양 지역의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농수산물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