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나고야 AG] 배그 모바일, 첫 '치킨' 획득…한국 5위로 상승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배틀그라운드 종목에 출전한 선수단 왼쪽부터 김준하 박상철 송수안 전현빈 정유찬 사진연합뉴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배틀그라운드 종목에 출전한 선수단. 왼쪽부터 김준하, 박상철, 송수안, 전현빈, 정유찬 [사진=연합뉴스]


대한민국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국가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결승에서 첫 '치킨'(승리)을 획득하며 메달권 추격에 나섰다.

한국은 29일 오전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스카이엑스포에서 열린 대회 결승 최종일 첫 경기인 1매치에서 마지막까지 생존하며 순위 점수 10점과 처치 점수 6점 등 총 16점을 획득했다.

이로써 한국은 전날 6개 매치에서 쌓은 38점에 16점을 더해 누적 54점을 기록했다. 종합 순위도 전날 6위에서 5위로 뛰었다.

현재 1위는 83점을 획득한 태국이다. 중국이 73점, 인도네시아가 62점으로 그 뒤를 잇고 있다. 한국은 동메달권인 인도네시아와의 격차를 전날 17점에서 8점으로 좁혔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총 12개 매치를 치르며, 각 경기에서 획득한 순위 점수와 처치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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